사연&축하
엄마에게 외쳐주세요! 저는 에어컨이 필요하다구요~!
하나언니 안녕하세요?
매일 핸드폰으로만 사연을 보내다가 오늘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사연을올리네요^^
제가 오늘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 바로 그놈의 더위때문입니다~
요즘 찌는 날씨때문에 더이상 못참겠어서 말입니다.
저희 집에는 에어컨이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더울때면 근처 마트로 피난을 가곤 하죠.
그래서 말인데 하나언니가 저희 엄마한텐 이렇게 외쳐주실순 없을까요?^^
에어컨좀 하나 사서 이번여름 시원하게 보내자구요~
아주 크게 외쳐주세요!
아! 신청곡은 조권의 고백하던날입니다!
저에겐 엄마께 고백 하던날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