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으로 대전MBC에 회원가입까지하고 글까지 남기게 하신 정오의 희망곡 에 감사드립니다 ^^

뜻밖의 선물을 받았어요..

얼마전 차량운행을 하며 문자로 자랑을 하라길래.. 이제 6개월된 우리 동글이를 자랑해볼까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근데 사진이 전송이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전화기 자랑만했는데..

얼마후 당첨되었다면서 연락이왔네요 ^^ 선물 보내주신다길래 아 문화상품권같은거 보내주시겠지했는데..
식사초대권이왔네요 ;; 대박이죵...

받은지 좀 지나서 늦게나마 이렇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아직 사용하진 않았지만.. 맞벌이로 부모님이 애기를 봐주시는데 그거로 오랫만에 맛난것좀 사드려야겠어요^^

자주 듣기는 하지만 문자참여 글쓰기 이런거 처음인데 받아보니 정말 기분이좋더라구요 ^^

항상 번창하시고 give & take 인데 제가 드릴꺼없고 열심히 계속 청취 잘하면 되는거죠??

글쓰고 자랑도했는데 우리 동글이 사진이나 한번 올려보고 갈께요 ^^ 앞으로 열혈 청취로 보답하겠습니다

문자도 보낼께요~~ ^^ 그냥 첨부하면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