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오늘은 새로운 목소리가 들리네요^^

가끔씩 잘 듣고 있어요^^

곤파스 맞추고 싶었는데 ㅎㅎ


하나 아나운서도 목소리 넘 좋은데, 오늘 진행하시는분도 목소리 참 좋으시군요^^

비오는날 분위기 나요~


지갑을 잃어버렸지만, 별로 신경 안씌여요. 제가 이상한거겠죠?

갑천은 여전히 아름다운가요?

예전에 놀러갔을때, 방송국에서 내려다보는 멋진 광경때문에 정신줄 놓았었는데요..ㅎㅎ

오늘 방송도 화이팅이에요~!

조권의 고백하던날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