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언니 생일축하해주세요

오늘도 여전히 최고로 좋은날 되세요    
5년전 9월 첫 만남으로 직장에서 인연을 맺어 잘 지내고 있는 친구같고 언니같고
엄마같은 든든한 최고의 나의 후원자48번째 생일축하해 주세요 
하루종일 서서 일을 하는직업이라서  지치고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언제나 나의 편이 되어주는 언니랍니다
제가 잘못한 일로 지적을 받았는데도 에이 언니가 시켜서 했어요라고 하지하면서
저를 안심시켜주는 언니
어느 누구보다 저 한데는 따뜻한 언니랍니다
언니!
요즘 많이 힘들지
하지만 웃음 잃지 말고 열심히 즐겁게
근심과 걱정없이 미움과 질투가 없는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하니
우리 열심히 노력하며 웃으면서 삽시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언니!사랑해



p.s케익으로 기쁨과 웃음 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010 5194 0725 이 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