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코코몽 초대권 받고 시뻐용^^


하나씨 안녕하세요^^

저번 아들생일에 글쓰고 오늘이 두번째네요..

저번에 공부할때 용기가 필요하다던 우리아들 선우있잖아요..

그아들을 위해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다보니까  새벽에 일어나 밥챙기고 단장하고  아이들 둘까지

무지 바쁘거든요 그러다보니 주말에 나에게 필요한건 무조건 잠...

아이들도 그걸 아는지 일요일 아침엔 잘 안깨워요^^;;

아빠도 주말에 쉬는 사람이 아니라 평일 오후에나 아이들과 놀아줄수 있거든요

엄마아빠 모두 마음은 항상 놀아주고 챙겨주고 싶은데...

참 많이 미안하고 그래요.. 그래서 말인데요  하나씨~~

우리에게 실컷 놀수있는 코코몽 초대권도 주심 안될까요??  (--)(__) 꾸벅 꼬~~옥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