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2배로 축하해주세요..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 23일은 저희 딸 희정이와 새언니의 생일이였답니다.

시집온지 이제 1년도 되지않았지만 아빠모시면서 잘 살고있는 우리 새언니!!

생일이 딸아이랑 같아서 너무 신기했다죠... 우스갯소리로 잊어버리고싶어도 않잊혀지겠다고

했지만..꼭 기억하며 매년 축하해줄게..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 꼬랑이 희정아!! 6번째 생일을 너무 너무 축하한다..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하는거 우리딸은 알까?....주말에 희정이가 좋아하는 치마 꼭 사줄게.. 레이스 많은걸루~~^^

겹경사이니만큼 언니가 2배로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모두 듣고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