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심난해요.오랜만에 왔는데.ㅠㅠ
언니~ 저 오랜만에 왔습니다^^
제가 임신중 이라서 한동안 입덧 때문에.ㅠㅠ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ㅠㅠ
이젠 2달정도 남았는데. 둘째 인데도 무섭고 떨리네요.ㅎ
오랜만에 왔는데. 제목이 심난?ㅎ 저희 신랑이 이젠 대전으로 내려 올려고 날을 잡았는데.
직장은 아직 미지정.... 내려오는건 좋은데. 바로 일자린 잡지 안아 너무나 심난하네요.ㅠㅠ
좀있음 두아이에 아빠가 되는데... 어찌 해야 할지~
언니~ 저좀 위로 해주세요... 우리딸은 감기로 고생.ㅠㅠ 언니~저에게 힘을주세요!!!
조심스레 부탁 드리는데요... 9일날 저희 신랑이 완전 내려와요... 우리 식구 좋은 곳에 가서 식사 하고 싶은데.
식사 초대권 주심 안될까요? 이젠 제가 점점 몸이 무거워지면 큰아이와 신랑과 어디 갈 엄두가 안나서 그래요.
부탁 드릴께요~ 조만간 제 생일이기도 하거든요.ㅎ 조심스레 부탁 드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