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반복되는 일상의 반성~~

 저에겐 세상에서 둘도 없는 이쁜 남매가 있지요.. 나이 터울은 다섯살인데,
남동생이라 매일 누나를 이겨내려 해서 맨날 전쟁입이당.,.
요즘에 들어 엄마라는 직책?이 정말 힘들어요.  소리지르며 혼내는 건 이미 일상생활로 되었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하루하루 보내는 게 힘겨워지네요.
전 다른 결심을 해봅니다. 미운짓에 포옹 한번으로 마인드를 고쳐봅니다.
열심히 잘 살아서 아이들과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게 노력할렵니다..
우리나라 엄마들 화이팅!!  신청곡은 딸래미 좋아하는 "가식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