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저희 둘째 탄생을 추카해 주세요..

하나언니 안녕하세요..ㅋㅋ

오랜만에 사연올리려니 떨리네요..

3일 12시경에 우리 둘째가 태어나요..ㅋㅋ

첫아이랑 터울이 많이 져서 첫아이가 8살이거든요.. 오랜만에 집안에 아이울음소리가 들릴거 같아요..

11월 3일이 날짜가 좋다고 하여서 오늘 제왕절게로 우리 둘째 똑똑이가 세상밖으로 첫발을 내딛는 날이에요..^^

하나언니가 추카까지 해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거에요..

하나언니 마니마니 추카해 주시고요.. 신청곡도 들려주시면 넘 감사할거에요..

그리고 오늘 가양산부인과에서 출산하시는 모든 산모분들 전국에 출산하시는 모든 산모분들이랑 같이 듣고 싶어요..

애국하시는 우리 엄마들과 아이들을 위해서 꼬옥 들려 주실거죠?

제목은 잘기억이 안나는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그 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이노래 꼬옥 들려주세요 우리 똑똑이도 오빠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라고 덕담까지 언져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구요..

글구 울집 큰아들 철희야! 동생이 태어나도 엄마는 철희를 제일 1등으로 사랑하니깐 걱정하지 말라구 전해주세요..

철희가 동생을 만나려니 엄마아빠 사랑을 빼앗길까봐 은근히 걱정하는 눈치거든요..ㅋㅋ
하나언니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