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정말 감사드립니다.

12. 5일 방송을 부탁드렸던

가수원에 사는 아기아빠 박종철입니다.
 
그 시간에 방송이 될까 반신반의 했는데

고맙게도 그 시간에 방송을 해주셔서 와이프와 차 안에서 잘 들었습니다.

와이프는 고맙다고 눈물을 보이고...'내 사연이 방송에 나오는 기분이 이런 기분이구나'하며

감격스러워하던군요.

정오의 희망곡 덕분에 흐뭇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제작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