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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12시 00분

사연&축하

시간이 너무 빨라요~~~

늘 이시간쯤 출근을 하는데 출근길에 항상 정오의 희망곡과 함께 합니다..
맛있는 퀴즈를 문자로 참여하고 싶지만 늘 길 한복판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꼭 함께 하고 싶어서 출근전 잽싸게 로그인 해봤습니다.ㅋ

일기예보에는 오늘 엄청 춥다네요..
눈도 온다는데...
벌써 12월이 중반이 지나고 있고....
얼마 안있으면 한살 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거 같아
가끔은 그 시간조차 못따라가고 뒤쳐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남은 12월이 시간은 몽땅 제가 이끌어 가볼랍니다~!!
춥지만...맛난 점심들 드시고 모두들 파이팅 하시길~~!!




슈프림팀<그땐, 그땐, 그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