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언니에게 힘을주고싶어요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희집도 가족이 모두모여 새해를 맞이했는데요..

오늘은 저보다 언니를 위해 사연을 올립니다.

올해는 취업을 준비하는 저와 언니에게 정말 중요한 해입니다.

언니는 서울에서 홀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요즘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언니가 많이 지친것 같습니다.

항상 활기차보이지만 맏딸로서의 책임감에 항상 마음 한곳이 무거운것 같아요

엄마,아빠께 죄송한 마음에 집에도 편히 오지 못하는 언니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올 해에는 꼭 취업에 성공해서 언니가 지금까지 바라던 일을 꼭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니에게 제가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ㅁ^

사랑하는 언니!

가족들이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고 열심히 하자 사랑해!!

그리구 엄마 아빠,

항상 저희위해 힘내시는거 알아요 올해도 건강하시구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루 신청곡 부탁드릴게요

이한철 - 슈퍼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