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거침없이 뮤직큐 신청
안녕하세요. 하나DJ
오늘은 별로 안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어요,
저와 함께 근무하던 박성진 과장님, 염형준 사원이 오늘을 끝으로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동안 함께 근무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요.
각자 새로운 곳으로 가게되어서 아쉽게도 오늘 헤어지게 되었네요.
두분을 떠나 보내면서 거침없이 뮤직큐 코너를 통해 노래를 신청하고자 해요.
세월이 많이 지난 노래지만 노래 제목처럼 각자의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신청곡: SES의 Dreams Come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