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지민, 지원 토담엄마 홧팅!!!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에 사는 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우리 동네에서 함께 지낸 우리 지민, 지원, 토담엄마 송윤정. 어제 이사를 갔습니다.
원래 대전에 살았는데 우리 동네로 이사와서 여러가지 많은 일 들을 겪고 다시 대전으로 이사를 갔어요.
만삭에 몸으로 힘겹게 또 이사를 준비했네요... 조산기도 있다는데  무사히 이사를 가서 다행이네요
2011년 뱃속에 토담이도 3월초면 태어나고 이사도 가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석적 4총사 아줌마중에 지민엄마가 이사를 가서 이제 다시 삼총사만 남았네요.
우리 석적에 오총사 꼬마녀석들만 맨날 모여놀아서 살벌?했는데 지민이랑 지원이 덕분에 화기애애하고 좋았는데 이제 다시 7살 , 5살 시끄러운 남자아이다섯명만 남았네요.^^;;
지민아 지원아 이모는 너희들이 너무 그립구나~~~~

보고싶은 지민엄마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꿈꾸며 삼남매 잘 키우면서 지낼수 있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윤정아, 보고 싶고 , 고맙고, 사랑한데잉~~~
구미 석적에서 세 언니들이 항상 응원할께. 씩씩하게 잘 살아가길 바란다. 2011년 대박나길 기도할께.

<(신청곡- 슈퍼주니어- 너같은 사람 또 없어)
다섯가족 잘 살아갈수 있게 좋은 선물 하나만 보내주시면 안될까요?-꼭 부탁드립니다.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진잠타운 105동 150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