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다시한번...
사업을 하다가 잘못되어서 빛까지 지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지금은 다시 힘을 내어서 주방가구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늘 라디오을 들으면서 생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애청자가 되었네요..
라디오에 나오는 이런저런 사연들을 들으면서 하루하루 새로운 희망을 가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29일은 희라누나생일입니다.늘 동생들 걱정이고 특히 저에 걱정을 제일 많이하는 누나..
동생 정훈이가 생일축하다고 그리고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신청곡은 누나가 좋아하는 거미 - Because Of You을 신청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