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동반자!
음악을 들으며 걸어서 출퇴근합니다.
강원도 칼바람도 음악이 있어 기운차게 걷게 됩니다.
동반자!
늘 우리 가까이서 함께하는 사랑스러운 이름!
그러나 그를 가끔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그것이 친구가 되었든 그 무엇이 되었든....
기끔!
이렇게 소중한 동반자를 아껴주는
여유를 낸다면 더 행복 할 겁니다.
.....
삼겹살 데이??? 라구요!!!
잘됐다! 퇴근전에 탁구 한 게임하고
동료들을 선동하여 삼겹살 파티나 즐겨야 되것습니다.
아! 행복한 정오입니다.
정오의 희망곡이라는 동반자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