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목원대학교 토마토도시락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2살인 청년입니다.
남들보다 군대를 조금 늦게가고있는데요~
군대 가기전까지 목원대학교 안에 있는 토마토도시락에서 알바하고있지요~~^^
저희 엄마도 같이 일하고 있는데, 토마토도시락에서 일하는 저희 엄마와 이모들
너무 고생 많이하십니다. 또, 김밥 이모들과 토스트와 커피 이모들.. 그리고 사장님까지
모두들 고생속에서 일하고계신데..... 다들 힘든표정 하나 없답니다 ^^
항상 즐거운 분위기에서 가족같이 일하는 우리 토마토도시락 식구들을 보면 웃음부터 지어지지요~
이 행복함 영원히 지속되길 정말 바라고 바라요. 앞으로도 사장님과 이모들과 제가 오손도손 함께 일할수있도록
작은 응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토마토식구들 사랑해요~~
아참 신청곡은, SES의 달리기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