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을 너무 잘듣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그런데 오늘 공익광고듣다가 생각나는게 있어서 건의좀 해봅니다.
지금 고유가시대라서 너도나도 아끼는 차원에서 자가용이용이 줄어들면서 대중교통이용하고
자전거이용이 많아진거 같아요~
공익광고에서도 고유가시대에 자전거를 이용하면 연간 절약할 수있는비용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자전거를 이용하자고하는 공익광고는 좋은데 라디오나 TV에서는 자가용이용을 해야만 하는
여행지를 소개가 많이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요번에는 대전인근으로 자전거여행을 할만한곳을 추천해서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예전에는 한두번씩 자주나오곤 했지만 다시한번 고유가시대에 공익광고는 자전거를 이용하자는 캠페인말고 
정말 여행도 자전거로 여행할만곳을 추천해서 소개해주는 코너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