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 DJ

자칭 솔로부대 중대장 손인수 입니다.

오늘은 노래를 한곡 신청하려고 정오의 희망곡 게시판에 들렀습니다.

작년에 과감하게 소유했던 승용차를 정리하고 자전거와 도보로 회사를 출퇴근을 했는데 어느듯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

요. 고유가 시대에 승용차를 유지하는게 무지 부담스러웠는데 차를 정리하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운전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니까 말이죠.

출퇴근 시간이 조금은 길어졌지만 그래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게 많아져서 좋아요.

정오의 희망곡 애청자들도 승용차보다 대중교통 많이 이용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하나 DJ께서 공익광고에서 강조했듯이 고유가 시대에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좋다고 했듯이 말이죠.


신청곡: 티아라의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