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정오가 있어 좋다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알아가고 친분을 쌓고 ...모든 것이 삶의 일환이겠지요..
사람의 맘을 알면 알 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나이들어감에 있어 ...어른이 되어 감에 있어 처신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요...
말로 상처 받고 ...친한사람에게 상처 받고 ...
왜? 왜? 왜? 
그냥 다들 선한면만 있으면 안되는 걸까요?
왜 사람은 양면성이 있는 거죠??
사람 관계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화창한 날씨에...우울 모드입니다..
정오의희망곡만 기다렸네요 
맘을 풀고 싶고 하나씨 목소리 들으면서 털어버리고 싶고 해서..
저 말고 주위에서 혹시나 사람으로 인해 상처 받은 분들 훌훌 털어 버렸으면 좋겠어요
지금 나오는 음악이 넘 좋네요 
"힘들때 하늘을 봐"
"비가와도 모진 바람이 불어도 다시 햇살이 비치니까...
지금 이 음악이 힘이 되네요 
여튼 정오의 희망이 활기를 주네요 
하나씨 땡큐...
신청곡은...
넬 "마음을 잃다"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