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23일 울신랑 34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4월 23일은 제 사랑하는 남편의 34번째 생일입니다~
2006년에 만나서 뜨거운(?) 연애 끝에 2007년에 결혼해서 살고 있어요~
울 신랑 너무 가정적이고 자상하고 저만 바라봐주는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을 만난걸 제 인생에 행운이자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답니다~호호^^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한 생일이기도 하여 이렇게 사연을 보내요~
이번 생일은 남편과 저 둘이 맞는 마지막 생일이거든요~
5월 말이면 남편과 절 닮은 예쁜 딸이 태어날 예정이랍니다~
마니마니 축하해 주세요~
"여보야~ 앞으로 나랑 블리(태명이에요~)랑 여보랑 셋이서 행복하게 살자~ 마~~니 사랑하구 내 옆에 있어줘서 항상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