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우리 둘째 딸 태어난지 60일 되었어요
우리딸이 태어난지 60일이 되었습니다.
태어 날때부터 엄마 힘들지 말라며 병원 도착 10분만에 태어나줘서 주변에 부러움을 사게 하더니
아직까지 아픈곳 하나 없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엄마 쭈쭈 많이 먹고 튼튼하게 자라줘
그리고 우리 첫째딸 요즘 둘째 때문에 신경을 많이 못써줘서 미안해
그리고 두딸 키우느라 어깨가 더 무거운 우리 두딸에 믿음직한 아빠 항상 고마워요. 우리 가족 사랑합니다.
신청곡 : 이승환의 사랑하나요?  꼭 틀어주세요... 우리 오빠 쉬는 날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