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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12시 00분

사연&축하

정말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어요..

2일이나 정오의 희망곡을 듣지 못했네요..

오늘은 급식실에서 오후까지 일을 했어요..

원래 오전11시까지 일을 하는데 학교에 행사가 있어서 오후3시까지 했죠..

늦게까지 안하다가 할려니까 일을 할때는 몰랐는데

집에오니 허리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온몸이 아프네요..ㅠ

오늘은 급식하는 학생들을 봤어요...너무 잘 먹어줘서 고맙더라구요..^^

몇시간동안 준비를 해서 30분만에 다 먹으니 갑자기 허무~~~~ㅎㅎ

하지만 맛나게 먹어줘서 땡큐죠..^^

스테이크에 브로콜리..콩나물김치국..맛있었어요..저희도 먹었거든요..^^

아~~~~

몸이 피곤하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지뭐예요..

축~~처지는 몸...기분...

밝고 경쾌한 노래가 듣고 싶어요..

싸이...챔피언..듣고 싶네요..

갑자기 힘이 불끈 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