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한낮의 상큼한 비타민과 같은~!!!
정오의 희망곡~!!^^
늘 좋은 방송 감사드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사랑하는 저의 영원한 반쪽
세상에서 제일 멋진!!!우리 남편(김판수)의 37번째 생일이랍니다
결혼 8년차로 접어든 우리 부부는,,, 아이가 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신혼처럼 달콤하고
하루하루가 행복하답니다^^
날마다 보내오는 남편의 사랑의 고백이 담긴
문자메세지가 저를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지요~~^^
제 눈엔 현빈, 차승원보다 더 멋지고 사랑스런 우리 남편을
방송을 통해 자랑하고 또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여보~!!^^
늘 곁에서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나 너무 행복해요^^
평생 당신곁에서 당신의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당신을 만난 나는...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랍니다^^사랑해요 여보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이랑 결혼할래~^^
사랑해 알라봉~!!!

더불어 대전mbc의 자랑이자..
얼굴, 목소리,진행솜씨 너무 좋아
다른 곳으로 가실까봐 늘....조심(?)스런^^;;
김하나 아나운서님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린-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신청합니다^^

선물받고싶은뎅...^^
문화상품권주시면
둘이 영화데이트 갈래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