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의조건 ' ....

어릴적 어느 책에서 읽었던 기억의 하나인데요~^ ^!
그내용을 떠올려보면~( 사실  오랬동안 옛날에 생각해봤던 문제?  이기에^ ^! )

컨설팅맨 이라구 해야하나~?? (이걸루 할께요~외국인 이었는데~^^! )
그  내용인즉~
어느 유명하고 돈많은  컨설팅계의 대부가 작은 어촌에 갔더랍니다.
그곳에서 잡아온 물고기를 작은 배에앉아 그물에서 떼고있는 어부를 봤더랍니다.
그에게  다가가서는  이렇게 묻더랍니다.
" 지금 잡아온고기가 너무 적지는 않은가요~? 나라면 큰배로 많이 잡아왔을텐데 말입니다. "
그러자 어부는 웃으면서 이러더랍니다.
"지금 잡아온 물고기면 오늘 우리가족들의 저녁식사는 됩니다. "
그러자 컨설팅맨이
" 잡아온 물고기를  시장에팔면 돈을벌수 있을텐데  왜그러죠~?? " 
 이를들은 어부는 그래도 아무말않고  그냥 웃기만 했더랍니다.
그러자 자존심이 상한 컨설팅맨은 어부에게 잘난체를하는 말투로 이러더랍니다.
 " 내가만약 당신이었다면 지금 그 고기를  시장에나가 팔고 그렇게 모은돈으로 큰배를 사겠소
  그래서 태평양으로나가 더크고 많은고기를잡아  큰회사를 만들고 어선을 늘려서 크게성공했을 것이왜다~"
가만히 듣고만있던 어부는 그에게 물었답니다.
" 그런다음은 어쩔것입니까~"
그러자 컨설팅맨이 이러더랍니다.
" 그렇게 회사를 크게만들고 회사를 정리하고 그렇게모은 돈으로  작은어촌에 내려와
 내가사랑하는이와 손자손녀를 데리고
 물고기를 잡으며 살것입니다. "  
 .............................. 

곰곰히 생각하던 어부는 이렇게 질문하더랍니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이일과 다른게 뭐가있소... "  


일에지쳐  마음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쵸~^ ^
저는 일의성향이나  해야하는일이라면  그냥 거기에 맞춰하다보면...^ ^

행복하려면 어떤조건이 있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