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천당&지옥


아시다시피 여름이...다가옵니다~
어디선가 읽은 책중에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 지금 내가 살고있는 이곳이 천당과 지옥이라구~ ^ ^ "
잠시 책내용을 떠올려보면...
천당과지옥은 별반 다른 환경이 아니라네요.
밥먹을때도 같은 환경이더랍니다.
다른게 있다면 숟가락이 1m가 넘는숟가락으로 밥을 먹는다는 것이구요.
천당에 있는 사람들은 식탁에 서로앉아 1m가 넘는 숟가락으로 서로를 먹여준데요.
근데 지옥에 있는사람들은 자기만 먹겠다구 아무리 팔을 요래조래 해봐두 먹을수가 없더랍니다.
숟가락을 잘라서~숟가락을 짧게잡던지~아 어떡하던지 먹으면 되지않을까~...하시겠지만~^ ^
책 내용중에는 이상하게 팔이 굽혀지지가 않는다네요~헐~
시간은 흘러버렸구 천당 사람들은 잘먹구 지옥사람들은 하나도 못먹더랍니다~^ ^
뭐...옛날에 어디선가 읽은책이 생각나서요~그랬다구요~^ ^
제가 지옥가면 어쩔까~~~~~를 오랫동안 생각을 해봤내요~밥은먹어야 겠는데~
방법을요~음....어짜피 지옥이나 천당이나 같다면~사랑하는이와 같이가는게~
좋을것같네요~나두먹구 자갸도먹구~~ㅋ
^0^~~~하나씽~트롯중에 박주희님~~" 자기야~사랑인걸~정말몰랐니~~~"
그거 있죠왜~ㅋ 그냥 안됨말구여~~^ ^
월요일~
무더운 여름이오면 짜증은 기본이요~후덕지근한날씨 한해두해인가요 뭐~~^ ^
낮에 쌓인 스트레스~밤에 즐겁게 잘자구 풀어버리자구요~
부채질 서로해주고 더울수록 힘내자는 말 한번더~~~^ ^
( 편지지가 귀여워서 즐거운꿈 꿀라구 붙여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