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축하해주세용^_____^
축하해 주세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이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이쁜 제 색시의 26번째 생일입니다.
작년 3월2일에 정오의 희망곡에서 전화 데이트도 하고 퀴즈도 풀고
그때 미쳐 하지 못했던 프로포즈 까지 했던 기억 아직까지 선명한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러 결혼하고 맞이 하는 2번째 생일이 되었답니다.
그때 보내주신 외식상품권으로 지금의 아내와 맛있는것도 먹었는데..
그때의 기억을 떠 올리며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꼭 축 하 해 주 실 꺼 죵^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