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오늘 친정엄마 탄생일 입니다..
하나언니의 정오에 희망곡을 자주듣고 있는 애청자 중에 한사람입니다.
오늘은 애청을 하다가 축하 사연을 올리고자 합니다.
오늘 저희 친정엄마의 탄생일 즉 생신이십니다.
제가 결혼하고 애를 낳아서 키워보니 엄마의 마음을 좀더 알것같고 이해할것같습니다.
저희 엄마는 그동안에 4남매를 키우시면서 엄마생일도 잘 챙기지 못하고서..
그냥 넘기고 조용히 넘어가고 그랫는데..
이제 제가 결혼하고 보니 엄마의 자리가 너무나 소중하고 크다는것을 알었네요..
그래서 엄마의 생신을 너무나 축하해주고 싶고. 제가 맞벌이를 해서 엄마가 지금 제 아들을 키워주시고있는데.. 엄마한테 미안하면서도 너무나 고맙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하나언니가 꼭!! 사연을 읽어주시고 엄마가 좋아하는 꽃 바구니를 받으면 좋겟어요
저희 엄마가 너무나 꽃을 좋아라 하고 항상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56세의 울 사랑스런엄마!
언니 저희엄마 성함을 크게 불러주세요 (양 순자 희자)입니다.
그리고 항상 엄마 옆을 지켜주시고 마음속으로 사랑한다고 하시시고 표현이 약한 울 아빠~
두분 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저희 옆에 있어주시고..
4남매가 항상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잊지말어주시고
아빠 엄마!! 정말루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신청곡 당신뿐이야,사랑의 밧줄 둘곡중 한곡 꼭 틀어주시고
하나언니 꼭 사연읽어주시고 꽃바구니 주시면 감사하고 엄마가
너무나 행복하겠어요~~ 감사합니다011-406-7847
주소: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118-1 번지 형제쌀상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