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선곡표&당첨자 정오의 사진첩 사연&축하 정오의 Q&A 사연&축하 떠나보자~바다로~ 조회수 : 133 오늘부로 큰 아이 보충 수업이 끝났어요 이제서야 진짜 휴가이자 방학이 시작 됐네요근데 참 아쉬워요 보령 머드축제 갈려구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미 끝났다네요;;;아 휴가를 어디로 가야 하나~ 아이들 벌써부터 어디 갈건지 총롱초롱 한 눈으로 처다보면서 물어보는데 말이에요~신청곡~죽을래 사귈래 (센치한 하하)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