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결혼기념일 추카해주세요
아이둘낳고 살다보니 세월이 정말로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큰아이 군대보내고 작은아이 고1되니 이루어 놓은것은 없는데 젊음만이
우리곁에서 조금씩 멀어저가고 있네요
하지만 언제나 맡은일에 항상 최선을 다 하며 열심히 생활하는
나의영원한 동반자가있어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려합니다
앞으로는 오늘보다 더 많이웃고 사랑하며 살아가렵니다
처음 백년가약을 맺을때의 마음으로
변치않기를 바라며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님
오늘도 사랑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웃음지어봅니다
노래신청 케이윌 리얼러브송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