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백서윤의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하나씨는 삼남매중 둘째의 고통과 애환을 아시나요?
위로 두살터울의 태권도 잘하는 언니와. 네살 밑의 남동생 사이에서 항상 손해만 본다고 생각할텐데도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밝은 표정으로 우리 다섯식구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귀여운 딸이랍니다.
"서윤아 아빠와 엄마는 우리 서윤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 주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모든면에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서윤이 되었음 좋겠고, 꿈이 백화점 사장님 되는 거잖아. 그꿈 꼭 이루길 바래,그리고 우리 서윤이가 아빠 엄마 딸로 태어나 주어서 얼마나 행복하고 고마운지 몰라. 다시한번 생일 축하하고 저녁에 생일 파티 멋있게 하자. 사랑해"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