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방송듣다가 지금 올려요..큰 딸 오늘 생일 이에요..9월10일
오늘 방송 될런지????
지금 방송듣다가 우리 큰딸 생일인데 축하해주고 싶어서 갑자기 사연 올려봅니다.
우리 큰 딸 윤채연 11살되는 생일이 바로 오늘 9월 10일 입니다.축하해 주세요..
교촌초등학교 4학년 4반 윤채연을  아빠 윤진상과 엄마 김미영이 세상 어느누구보다도 제일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기 커 가는 모습을 보며 아빠 엄마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고 전해 주세요.
작은 딸 윤서연은 오늘 학교 부반장이 되었다고 어제 리더십 교육을 받으러 1박하느라 집에 없으니
더 허전하네요..
채연이가 이렇게 건강하고 자라도록 돌봐주신 충북 보은 노티에 계신 장모님 신정숙 여사님과 부여에 계신
할머니 차선옥 여사님에게 깊은 감사 드리고 끝으로 하늘나라에 계신 윤영태 할아버지에게 보고싶다고
전해 주세요...
우리가족 모두 행복하길 빌어요...................
교촌동 제이파크에서 채연이 아빠 윤진상 올림
신청곡: 미쓰에이 /굿바이 베이비  큰딸네미 신청곡이네요...꼬옥 틀어주세요..
추신으로 선물 주시면 대단히 감솨여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