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직장다닐때는 한번씩 방송에 팩스보내고 햇엇는데..애들 셋을 키우다 보니 라디오 들을시간도 없엇네요..
셋째 나은지도 이제 두달 조금 넘었는데요 아이가 너무 순해서 이렇게 컴앞에 앉아있어도 혼자 잘놀고 있어요
한번 이렇게 올리면 방송탈수 있을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ㅋㅋ
아침저녁 기온차가 커서 감기로 고생하는 아가들이 많네요
울조카 현지도 감기때문에 어린이집을 못갔어요 얼른 나으라고 전해주세요 ㅋㅋ
신청곡 정엽 - 이별의 여름 영화(코쿠리코 언덕에서) 한국어주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