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친정엄마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오늘은 친정엄마의 59번째 생신이십니다.
제기억으로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더 일을 손에서 놓으신적이 없으신것 같아요!
장사를 하시느라 더 쉬시는 날이 없었던것 같아요~ 요즘 들어 여기저기 많이 아파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안좋아 지네요~ 가족들 위해 일만 하시느라 본인 몸은 챙기지를 못해 병이나신것 같아
엄마께 너무 죄송하네요~ 그런 우리 엄마를 위해 하나씨가 좀 전해주실래요? "엄마~늘 건강하시구요
지금까지는 엄마가 저희들의 보호자였다면 지금 부터는 저희가 엄마의 울타리가 되어 드릴께요!
엄마만큼은 못하겠지만 엄마의 자랑스러운 아들딸이 될께요~ 엄마~사랑해요" 엄마가 요즘 좋아
하시는 노랜데요 하나씨가 들려 주시면 넘 좋아하실것 같아요~
빅마마의 야뇌 들려 주세요~좋은 선물이 될것 같네요~ 그리고 오늘 하루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