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사랑스러운 첫째딸의 13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사랑스러운 첫째딸의 13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저는 어려서 집사람을 만나 일찍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 제나이 34살,집사람 나이 30이고요 남들이 큰딸이 6학년 이라고 하면 깜작놀랍니다~;;
공부도 잘하고 뭐든지 욕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저의 첫째딸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렸을 때 많이 아파했던 첫째딸이 아무 탈 없이 자라주어서 딸에게는 정말로 고마울따름입니다.
아무 불만,불평없이 잘 도와주고 두 동생들을 잘 보살펴 온 저의 자랑스럽고 똑똑한 
저의 첫째딸의 생일을 집사람과 함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