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완필님~^ ^

완필님 글을 읽다가~ 그냥~ 말그되로~그냥~~
제생각을  적어봅니당~^ ^
현실....ㅠ.ㅠ  헉~~~^  ^!
그래요~ 막상 현실에  부딛혀보면  안되는거 투성입니다.
^ ^! 제가  그래요~^ ^
뭐쫌 생각해서  할라치면~나중에는
변명이 되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지금도 가끔은요~^ ^
현실을 생각하면 전~~조카말되로 노숙자라내요~노숙자~^ ^ !(자랑은 아니지만~ㅋ)
근디요~전  안  되는거 없어요~^ ^ 시간이 걸리는 것이지...포기하는게 아니거든요~
나이35세~ 남들 말되로 노총각~ 조카말로 노숙자~ㅋㅋ^ ^
그래도~~좋은걸보구  남들  좋은모습 봐주면서  오다보니...좋더군요~^ ^
현실~현실~현실~^ ^ 저두 현실이  중요한건  아는데요~
더  중요한  지금  내가 안  웃고있다보면...내일은? 모래는? 그럼 지나온  어제는??
(*^ ㅡㅡㅡㅡㅡㅡㅡ^* )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매일  웃더군요~
누구에나  자신의 현실은 있어요~그래도~ 살짝이~생각의 현실도피??가  필요할때도 있더군요~살짝~
그냥~완필님글에 현실 이라는 말이  제 가슴을 치고 들어와서~제 예기를 남겨봅니당.(오해마시길요~)

        사진좀  잘찍지~에잉~^ ^ 접니다~씨익~~~~^ ^ 피라미드 만들었다구 자랑하더군요~
        근디  관리자로써...야....야....야~~~~~ 사진기  가져와~^0^ㅋㅋㅋ

                                                              임마도~한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