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좋은 추억으로
저는 사무실에서 오며가며 정오의 희망곡을 듣고
아내는 집에서 정오의 희망곡을 듣습니다.
한번은 아내에게 집에서 아이들 보면서 재미난 사연있으면 
보내서 상품을 타보라고 했더니 저부터 한번 해보라 그러네요.
그래서 솔설수범 제가 로그인 하고 사연신청해봅니다.
2011년 가기 전 또 이사가기 전 한번쯤은 도전해봐야 할 듯 싶습니다.
제가 다른 지역 발령으로 정든 대전을 떠납니다.
그래도 충청지역이라 방송은 계속 들을 수 있을듯 싶지만.
대전을 떠나기전 좋은 추억 하나 만들 수 있게 
7살 4살 꼬맹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것이면 좋겠습니다.
가족뮤지컬 연극티켓을 부탁드립니다.
아내에게 당첨되었다고 큰 소리도 칠 수 있고 
대전에서의 좋은 추억도 만들고 너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