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울큰아이...
일과를 마치고 온 아이에게 엄마가 신청한 노래 나왔다고 원기가 요즘 마니 부르는 그노래 
나왔다고 얘기했더니 자기도 듣고 싶대여..
그래서 들오왔네여..들려주려구..
신청한 노래 나오는걸 알고 저 만큼은 아니겠지만 그 기분 알고있거든여..
오늘도 또 잠들기 전까지 위인들 부르고 궁금한거 묻고 답하고 그럴거예여..
하나씨 
감기얼른 나으시구여..
금년이 다지나가기전에 하고팠던 일 하나쯤 꼭 이루세여..
저도 그러려구여,,,
모든 정오식구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