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정오의 희망곡 출석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정오의 희망곡을 사무실에서 듣고있는 애청자랍니다.
매일 듣기만 하고 글은 오늘 처음으로 남기네요.
늘 정오의 희망곡과 함께하다보니 친구같이 느껴진답니다.
연말이라 여기저기 다들 바쁜 거 같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해야하기도 하고, 또 내년을 준비해야하는 이번 한주는
아마 제일 바쁜 주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정오의희망곡 애청자분들과 함께 듣고싶습니다.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
이 노래듣고 모두모두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2011년 남은 한주..내가 부족한 것, 내가 목표했으나 이루지 못했던 것
곰곰히 생각하면서..다시한번 마음을 다지고 2012년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