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제사랑하는여친 미니미(수영)의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오의희망곡을 사랑하는 애청자 장동원입니다.
흰백의 첫눈과함께 강추위도 사라지고 많은이들 가슴속에도 항상 따스함만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키188 제여친은 155 그래서 생긴별명 미니미!!!
12월28일 오늘 생일입니다~
남자들이 늘 그렇듯 마음과 다르게 표현을 못하는 저도 이번 만큼은 방송의 힘에 용기를 내어 축하사연을 신청해 봅니다.
미니마...잘챙겨주지못해 미안한데
나의 몸과 마음은 항상 미니미랑 같이 하는거 알쥐.. 오늘생일 많이많이 축하하고
나의 몸과 마음은 항상 미니미랑 같이 하는거 알쥐.. 오늘생일 많이많이 축하하고
나의 미니미 박수영 영원히 사랑한다...~~
늘 좋은방송감사합니다..따뜻한 겨울 되세요..
늘 좋은방송감사합니다..따뜻한 겨울 되세요..
죄송하지만 꽃바구니부탁드려도될까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