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엄마 생신 츄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하나 디제이님^^
 사랑하는 엄마 생신 정오의 희망곡에서 축하해주셨음 해서 글 남겨요.
 음력1월8일이 엄마 생신이시거든요 (1월 30일)
 한 2주전쯤인가 엄마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셨어요. 저는 안하셨음 했는데 '나라도 해서
 벌어야지 그럼 어쩌니'라고 웃으면서 일을 다니시는 모습에 마음이 안좋았어요. 제가 빨리 좋은데
 취직해서 엄마 편하게 해드렸음 좋겠어요. 음..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정리가 잘 안되는데^^;;
 엄마 생신 너무너무 축하드리고..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대전 대덕구의 이양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