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고마운 실장님을 위해...
안녕하세요.... 하나씨....
오늘도 어김없이 하나씨 방송을 듣고 있을 한 아줌마를 위해 문열고 들어왔습니다..
며칠전 딸아이가 빙판길에서 뛰어놀다 다리를 다쳤어요...
지금은 병실에서 하나씨 방송 듣고 있지요...
딸아이 병간호 때문에 제일을 대신하고 있을 정교재 실장님...
홍선숙씨~~ 지금도 이방송 듣고 계시죠??
감사해요...
특히 월요일은 정신없이 바빠서 제가 더 미안한 맘이 드네요...
부기 빠지고 깁스 하면 혼자서도 좀 움직일수 있다니...
조금만 더 고생 해주세용~~~~
하나씨~~~ 오늘도 활기찬 목소리로 힘 주실꺼죠??
그러고 보니 방송의 힘이 크긴 크네요~~
우리 실장님을 위해 노래 신청하나 할께요..
써니힐의 베짱이 찬가..
이노래 듣고 있음 절로 신이나는것 같아요....
오늘도 우리모두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