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울아기 점점 좋아져요
안녕하세요~대전에서 두아이를 키우는 올해 계란한핀된 엄마입니다
10년생3월 딸램;와 11년생 10월생 딸이이는데여
11년생 둘째딸래미가 태어나면서 감상선 저하증으로 제마음을 참 아프게 하면서 자라네요
남들이보기엔 약잘먹음 된다지만,,부모맘에  전상적으로 자라지않을가하는 노파심이 큽니다
그어린 아이가 한달마다 대학병원가서 피뽑고 약먹는 모습에 전 항상 가슴이 찢어졌어요
기본3년은 먹어야한다는데,,,4달째하는 지급도  힘겹네요
어제 병원에 피검사결과를 들으러갔네여
교수님께서 희망적인 얘길하셨네여
수치도 좋아지고,,약도 줄일수 있겠다고
나날이 좋아져서  더이상 약을 줄일수 없을때..약끊어보자는 
저에게 한즐기 희망같은 말이네요~
이기쁨을  다같이 알리고싶어,,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축하해주세요
우리 둘째에게 희망이 생겻어요~~
이기븜 같이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