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사랑하는 우리애기 생일이에요
3월4일 오늘은
사랑하는 우리민규의 4번째 생일이에요
4살된 우리 민규.
신학기에 어린이집 옮겨서 적응하고 있어요.
오늘도 울며 어린이집 가는데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다행히 어제보단 덜 울고 적응하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점차 좋아질거라 믿어요
아픈곳 크게 없이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고 있어서
너무나 고마워요
키도 크고 통통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고 있어요.
엄마도 힘내서 더 열심히 육아할게요.
11
생일에 사연보낸다 생각하면서 오늘에야 실행에 옮기네요~~
3!4!를 신청하겠다고 매년생각만 했거든요ㅋㅋ
언니 3!4!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