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안녕하세요!

이제봄이오고있는소리가 아주따뜻하게들려오고있네요!생긋~

보내주신 배구 티켓은 반가웁데 너무도 고마웁게 잘받았읍니다

네식구가 같이가기로 했습니다 싱긋이요~

너무도 감사드리면서,,

하나님 ~

저요즈음 무지답답하답니다 ㅎ

폰 을  스마트 폰으로 바꾸었더니 헤매고 있네요!ㅎ

당분 간은 방송국으로문자 을못보낼것같구요 ㅎㅎ

열심히 딸한테 배우고 있는중이니까 기다려주세요!ㅎ


번호도 011에서 010 으로 9842 에서 8842 로 그리고 뒷번호는 같구요~~ㅎ


정오 로 문자 을못보내니 얼마나답답한지요 제일 먼저 방송국으로 문자 보내는것 부터 배웠는데도

ㅎㅎ 오늘 얼른 더 배울께요!!ㅎ

문자 는못보내여도 항상 같이 잇다는것 열심히 청취한다는것

알아주시고요!
오늘도 수고 많이해주시고요!!

작가님 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도 화이팅할께요!
우리 하나님도 화이팅 하세요!!ㅎ

정효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