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비래동에 살고있는 정오의희망곡 애청자 유빈아빠 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27일 저희 부부 결혼 1주년이라 이렇게 사연을 남기게 되네요.

지난2월7일이  유빈엄마 생일이였는데  어영부영 하다가 축하한다는 말도 못한체 지나간일이  넘 후회가돼 이번 결혼 기념일에는

특별한 이벤트 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매일 듣는 다는 정오의 희망곡에 사연을 남기면

어떻가 하고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항상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주는 유빈엄마! 아니 진희야~ 사랑하고 8월에 태어나는 둘째

하운이랑 유빈이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자!  끝으로 김선지 아나운서 도 정오의희망곡 멋지고 활기차게 진행해 주세요^^

신청곡은 요즘 유빈엄마가 젤좋아하는 빅뱅에 fantastic-baby 부탁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