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축하합나다.
to:
어느때처럼 무심코 들어본 어제 정오의희망곡
익숙치않은 낮선음성에 약간 의아했지만
새로맡으신 김선지아나운서 인걸알았읍니다,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함께했던 두시간
약간의 떨림도 신선함으로 다가왔어요,
이제 곧 익숙해 지시겠죠?
오늘도 기대감으로 벌써12시가 기다려집니다,
매일 작은 설렘안고 찿아오겠습니다,
화이팅!!
추신: 수술받은후 힘들어하는 우리 예쁜막내처제
빠른회복 바라며 아이들 둘다 이번학기 장학금 받은거 축하해!
신청곡: 유열/지금그대로의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