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아들 100일 추카해주세요
오늘은 저희 아들이 세상에 태어난지 100일 되는 날이에요..
유도분만으로 7시간 진통하고 마지막에 제왕절개로 낳은 울 아들...
엄마도 힘들고 아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태어난지 100입니다.
요즘은 옹알이도 하고 방긋웃기도 하고 손싸개를 벗고 긁기도 하공...
하나 하나 모든것이 이뻐 죽겠어요...^^
울 아들 100일 추카하고 엄마가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글구 남편두 사랑해^^
이노래만 틀어줌 울다가도 뚝 그쳐요^^
maroon5 - move like ja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