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5월3일은 우리 사랑하는 아들의 100일이예요....

안녕하세요~~~~!!!
오늘...(5월3일)은 우리 아들이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어요.......
100일전에 3일간의 진통으로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얻었답니다.....
시댁에선 첫 아들이고~저희 친정에선 첫~손주라.....축복된아이랍니다.....
벌써 100이이되어~무지 좋아요.......
저는 친정이 광주라~신랑을 따라 이렇게 대전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결혼한지 1년된 주부라~아는 사람두 없고~지금 집에만 있답니다......
저희 신랑 저....그리고~사랑하는 아들...강건......이렇게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건이의 100일을 많이 축하해주세요.......
신청곡:나몰라 패밀리의 "내가 널 처음 봤을때....듣고 싶어요......
저희 사랑하는 아들....이쁘죵~~~^^*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