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선곡표&당첨자 정오의 사진첩 사연&축하 정오의 Q&A 사연&축하 첫돌을 축하하며 조회수 : 144 며느릿감 사윗감 아직도 머나먼 길 그러한 내게 불쑥 ‘할아버지’ 명칭 붙인 처조카 딸의 첫돌이 내일로 다가왔네 덕분에 지난 추석 집에 왔던 아들과 딸 다시 또 온다니까 시나브로 반갑네 아들은 금반지 선물 약속까지 한 터라서 누구보다 처조카 기대만만 구름일 듯 아기야 무럭무럭 잘 자라서 동량 되렴 건강이 최우선이니 항상 건강 물론이고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